23년 회고록을 작성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,,,사실 아닌거 같다. 기억도 안난다. ㅋㅋ벌써 24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,, 1년 마다 모두들 돌아오는 회고 시즌이다.개발자 적 회고도 하면서 개인적인 회고도 좀 해보려고 한다.사실 이번 년도 할말 많은건 ㅎ 안비밀 아무튼 좀 길어질듯 하니,,적잘한 짤을 섞으면서 시작하겠습니다. 직무 전환사실 제일 큰 이벤트는 이게 아닐까 싶다.본격적으로 소장님이 교체가 되면서, 소장님이 처음으로 진행했던 건 결국 저의 위치 였습니다.우리 회사에선 더 이상 DevOps라는 업무가 필요가 없다,,그리고 그 업무를 연구소가 들고 있는 건 더더욱 안된다.사실 구구절절 얘기하기엔 작년도 회고집을 들고와야하기에, 작년꺼에 젹혀 있나..?무튼 AWS를 사용하는 인프라팀으로 갈건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