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면서 좀 많은 생각이 들었다.기존의 모놀리스 처럼 진행을 하다보면, 만약 나의 개인 프로젝트가 커지게 된다면, 처음 부터 설계를 잘할껄,,,이라는 후회가 들지 않을까? 라는 생각과 함께 여러 명이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아닌 나 혼자 관리하게 된다면, 관리의 편의성 때문이라도, 코드는 단순해야하며, 구조도 단순해야한다. 애플리케이션의 구조가 단순해야할텐데,,너무 구조가 커지면 안되지 않을까 싶었다.왜냐면 서버쪽의 구조는 어쩌피 K8S 로 잡아갈거기에, 복잡해도 커버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. 무튼,, 우선은 블로그의 기능이 우선적으로 나와야하니까 최대한 간소하게 빠르게 진행해하면서 플젝을 진행해야겠다.